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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공연

"아름다운 예술, 경이로운 공간, 세상의 시작은 창작입니다!"

[음악]앙상블 에마농 정기연주회

  • 공연일정2022년 5월 31일 ~ 2022년 5월 31일
  • 공연장소공간울림 연주홀
  • 공연시간19시 30분
  • 티켓 가격일반 - 10,000원
  • 관람 연령만 7세 이상
  • 출연진김소정
  • 러닝 타임90분 (인터미션 10분)
  • 제작앙상블 에마농
  • 주관앙상블 에마농
  • 공연 문의010-7513-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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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 멘델스존과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작품들, 특히 ‘죽음’이라는 주제의 두 곡을 연주한다. 멘델스존은 사랑하는 누이의 죽음, 슈베르트는 질병으로 인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했는데 두 작곡가는 인간의 숙명인 죽음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 인간에 대한 연민, 그리고 본능적이고 강렬한 생존욕구, 구원, 희망 등과 같은 다양한 인간적 감정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했다.
 
죽음은 단순한 삶의 종말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역설적인 측면을 갖고 있어 죽음에 대한 사유는 삶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죽음은 예술가들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는 주제이며 특히 낭만시대 예술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주제이기도 하다. 멘델스존과 슈베르트의 음악을 통해 개인적 고뇌를 음악으로 승화한 음악가들의 예술 세계를 바라보고 낭만음악의 매력을 깊히 느낄 수 있도록 관객을 위한 해설이 있는 연주회이다.
 
 
연주곡 및 작품 설명
 
1.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6번 Mendelssohn String Quartet No.6 in F Minor
1847년 5월, 작곡가가 사랑했던 누이 파니 멘델스존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목도하고 ‘파니를 위한 진혼곡’을 쓰기 시작해 같은 해 9월에 완성된 작품이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 6번이다. 멘델스존은 이 곡을 완성하고 몇 달 지나지 않은 11월 4일에 사망하여 이 곡은 그의 유작이 되었다.
 
2.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죽음과 소녀’ Schubert String Quartet No.14 ‘Death and The Maiden’
슈베르트는 1817년에 가곡 ‘죽음과 소녀’를 썼는데 독일 시인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의 동명 시를 가사로 사용했다. 시 ‘죽음과 소녀’는 두 명의 시적 화자가 등장하는데 '죽음을 두려워 하는 소녀'와 ‘의인화 된 죽음’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쓰여졌다. 슈베르트는 오랫동안 경제난과 질병에 시달렸고 자신의 병이 결코 완치될 수 없음을 깨닫고 죽음에 대한 불안과 자기 연민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런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시키고자 현악사중주 ‘죽음과 소녀’를 구상해 1824년부터 1826년까지 약 2년동안 작곡하였다.
 
앙상블 에마농 소개

앙상블 에마농Ensemble Emanon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가 지역의 연주자들과 함께 실내악 연주를 하기 위해 2015년에 창단한 연주 단체로 2015년 돋움공동체 주최 ‘돋움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수의 실내악 연주를 했다. 2021년 Haydn ‘Russian Quartets’ & Mozart ‘Haydn Quartets’ 전곡 연주 시리즈 을 공간울림과 공동 기획하였고, 총 4회의 시리즈 연주를 통해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단원 : 김지혜 (바이올린, 기획), 김소정 (바이올린), 박소연 (비올라), 김유진 (첼로)
 
입장 : 전석 만원(티켓링크, 현장판매 | 공연 특성상 미취학 아동은 입장 제한 )
문의 : 010.7513.5566 | 네이버 카페 ‘앙상블 에마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