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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공연

"아름다운 예술, 경이로운 공간, 세상의 시작은 창작입니다!"

[연극]경로당 폰팅사건

  • 공연일정2019년 10월 29일 ~ 2019년 11월 20일
  • 공연장소예술극장 온 (대구시청 부근)
  • 공연시간화~토-오후7시50분/ 일요일-오후3시
  • 티켓 가격20,000원
  • 관람 연령8세이상
  • 출연진신숙희,천정락,김재권,구진아,김현성,강혜림
  • 러닝 타임80분
  • 제작극단 온누리
  • 공연 문의극단 온누리 (053)424-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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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폰팅사건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는 휴먼 코미디이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사건과 캐릭터를 통해 관극의 재미와 경로당과 폰팅이라는 상반된 조합을 통해 노년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 소극장의 현장성과 말맛을 최대한 살린 현실감 있는 대사를 통해 코미디로서의 경쾌함을 최대한 살린다.

# 다양한 인물들의 개성과 연기자의 개성을 최대한 개성 있고 생동감 있는 인물을 창조한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서 가족의 행복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연극

* “경로당 폰팅사건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단절과 인간적인 외로움이 가져 다 주는 허탈한 웃음이 단지 웃음만이 아닌

인간에 대한 그리움에서 출발하는 비극적 상황의 역설적 웃음임을 강조한다. 웃음을 통해 우리가 놓친 슬픔을 이야기하고 그 슬픔 뒤에 감춰진

깊은 삶의 페이소스를 보여 준다.

웃음 뒤에 숨겨진 슬픔과 외로움을 통해 진정한 노년의 삶과 사람에 대한 휴먼 코미디로서의 진가를 돌아보게 한다.

  ‘경로당 폰팅사건은 관록있는 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의 기막힌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

극단 온누리의 신숙희가 미국할매역을 맡고, 총무할매역 구진아, 보청기할매역 강혜림,

할배역에는 시립배우 천정락, 김재권, 택배기사 역에는 김현성이 경로당의 웃음과 감동의 인생을 펼쳐나간다.

 

* 작품의도

#경로당 폰팅사건의 등장인물들은 매우 사실적이고도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신문이나 뉴스를통해 흔히 접하는 사건들이 작품 속 인물들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작품이다.

자식들로부터 버림받은 부모님과, 사업의 실패로 빛 독촉에 시달리다 잠적해버린 자식들과 경제적 도움을 주지 않아

홀로 생계를 꾸려 가야하는 노인들의 모습들을 통해 우리사회의 비정함과 그 속에서 잃어버린 인간적인 것들이

과연 무엇인지를 돌아보고자 한다.

 

* 줄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모여 언제나 시끌벅적 생기 넘치는 아파트 경로당.

   매일 할머니들의 활기찬 고스톱 판과 할아버지들의 장기판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날 경로당 앞으로 삼백만원에 달하는 전화요금청구서가 날아들고

   경로당 전화요금을 내주던 부녀회회장이 놀라서 씩씩거리며 한바탕 항의를 한다.

   엄청난 전화요금에 놀란 할어버지, 할머니들에게 부녀회장은 전화요금이 많이 나온 이유는 폰팅전화 때문이라고 밝힌다.

   경로당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서로를 질책하고 의심하며

   누가 경로당 전화로 폰팅을 했는지 찾아내기로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서로의 속사정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며 뜻밖의 범인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