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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술, 경이로운 공간, 세상의 시작은 창작입니다!"

[음악][대구]재즈 명반을 만나다 2 - My Song

  • 공연일정2020년 9월 26일 ~ 2020년 9월 26일
  • 공연장소베리어스 재즈클럽
  • 공연시간20시 -러닝타임 120분 (인터미션 20분)
  • 티켓 가격일반 - 35,000원
  • 관람 연령만8세이상
  • 출연진박진영, 송하철, 김성수, 송준영
  • 러닝 타임120분
  • 제작주식회사 플러스히치
  • 주관주식회사 플러스히치
  • 공연 문의02-94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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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모르는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 봤음직한 그 앨범.

불멸의 재즈 명반을 라이브로 만나다.

키스 자렛 My Song 앨범

 

재즈공연기획사 플러스히치에서는 2019년 블루노트 설립 80주년을 기념해 블루노트 레이블의 대표 앨범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Play Blue Note Masterpiece’ 시리즈에 이어 재즈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어디선가 들어 봤음직한 불멸의 재즈 명반을 연주하는 ‘재즈 명반을 만나다’ 시리즈를 8월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재즈 명반을 만나다’ 두 번째 공연의 주인공은 세계적 가장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의 앨범이다. 국내에서도 키스 자렛의 인기는 단연 최고다. 그렇다면 키스 자렛의 앨범 중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가장 널리 알려진 앨범은 무엇일까? 일찍이 세 차례 내한공연을 통해 솔로와 트리오 연주를 들려주었고 90년대 이후 스탠다드 트리오 활동이 주를 차지하지만 키스 자렛을 국내에 알린 결정적인 계기가 됐던 작품은 'Country'와 'My Song'이 수록된 1977년작 My Song 앨범이다. 이를 통해 국내에 키스 자렛의 붐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 앨범은 얀 가바렉, 팔레 다니엘손, 욘 크리스텐센으로 이루어진 소위 키스 자렛 유러피안 쿼텟의 작품으로 ECM 레이블의 성격을 규명하며 유러피안 재즈의 모습을 보여준 역사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그리고 재즈 명반을 만나다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맨 처음 구상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앨범을 위해 차세대 한국 재즈를 이끌어나갈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이미 델로니우스 몽크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에서 멋진 솔로 피아노 공연을 들려주었던 피아니스트 박진영을 주축으로 색소포니스트 송하철, 베이시스트 김성수, 드러머 송준영이 쿼텟을 조직하였다. 특히 본인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ECM과 키스 자렛에 대한 박진영의 깊은 애정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My Song 앨범의 드러머이자 얼마 전 타계한 노르웨이의 전설적인 드러머 욘 크리스텐센에게 바치는 헌정 공연이기도 하다. My Song 앨범에 수록된 전곡과 키스 자렛 유러피안 쿼텟 혹은 트리오의 곡들을 추가로 연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