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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공연

"아름다운 예술, 경이로운 공간, 세상의 시작은 창작입니다!"

[연극]이웃집 쌀통

  • 공연일정2020년 8월 13일 ~ 2020년 8월 29일
  • 공연장소예술극장 온
  • 공연시간화-금 저녁8시, 토.일 오후3시,6시 (매주 월요일,8월28일 공연없음)
  • 티켓 가격30,000
  • 관람 연령10세이상
  • 출연진순이네-구진아,동진네-신숙희,미나네-유민지,영실네-김현지,남자-박형근
  • 러닝 타임80분
  • 공연 문의053-424-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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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극단 온누리 이웃집 쌀통

      

연출의도

평범한 동네에 쌀통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남의 집 앞에 버려진 빨간 쌀통하나에 탐욕이 생겨 조용하던 골목길이 하루아침에

시기와 질투를 넘어 협박과 싸움으로 이어지는 인간 본성에 숨어 있는 공포와 맞닥뜨리게 한다. 이 빨간 쌀통이 골목을 돌고 돌아 서로의 집 앞을 오고갈 때 우리자신들 속에 감추어진

추함과 이기심을 만나게 되고 아무것도 아닌 골목의 일상을 통해 우리들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이 작품은 쌀통 속 잘려진 손가락들로 인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이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인간의 탐욕을 잘 보여주는 장치이다.

 

줄거리

평범한 동네에 쌀통하나가 놓여 있다. 이웃인 네 사람은 누가 버렸냐며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떡을 해먹기로 결정한다. 쌀을 돗자리에 쏟아 부어보니 그 안에선 말라비틀어진 아이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나온다. 모두들 경악하고 동네 주민들 중에 범인을 찾아본다. 단서를 찾기 위해 쌀을 살펴보다가 봉지에 싸인 돈을 발견한다. 돈을 본 네 사람은 신고를 할지 나눠 가질지 의견을 다투다 결국엔 각자의 형편을 핑계 삼아 돈을 나눠 가지고 그 안에 들어 있던 손가락과 발도 나눠 가진다. 며칠이 지나고 네 사람은 서로 눈치를 보다가 자신들의 일을 정당화한다. 그 때 쌀통의 주인인 아들을 만나게 되고 네 사람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을 들킬까봐 공포에 떨게 된다.

 

 

관람포인트

이웃집 쌀통은 여자연기자들의 개성 있는 앙상블과 친근한 동네 아줌마들의 역동적인 캐릭터로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골목길의 따뜻한 정감과 진솔한 모습을 통해 전해지는 소시민의 삶의 무게를 드러낸다.

 

 

   제작진/출연진

°제작진-작가 김란이 / 연출 이국희 / 조연출 서정란 / 기획 이미은 / 조명 박희철 / 분장 진선경 / 의상 서유정 / 음향 안정현 / 무대감독 조성찬 / 홍보 황주섭, 박태옥, 김소연, / 소품 박근우, 구미경

 

°출연진-순이네 구진아 / 동진네 신숙희 / 미나네 유민지 / 영실네 김현지 / 남자 박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