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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공연

"아름다운 예술, 경이로운 공간, 세상의 시작은 창작입니다!"

[무용]달빛 춤-2·28 60주년 기념 대구·광주 현대무용 교류전

  • 공연일정2020년 2월 28일 ~ 2020년 2월 28일
  • 공연장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공연시간19:30
  • 티켓 가격전석 1,000원
  • 관람 연령초등학생이상
  • 출연진권효원&CREATORS, 비상무용단
  • 러닝 타임90분이상
  • 제작대구문화예술회관
  • 주관대구문화예술회관
  • 공연 문의053-606-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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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춤

2019년 제28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안무상, 최우수상, 무대예술상 수상작 초청 공연

대구·광주 현대무용 교류전으로 꾸며지는 달빛 춤은
작년 제28회 전국무용제에서 개인, 단체부문을 모두 석권한
대구, 광주 두 팀의 작품을 재조명 해보는 무대이다.

대구·광주는 달빛동맹을 맺으며 다채로운 문화예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우의 좋은 관계이다.
두 도시가 이번 무대를 통해 문화교류 폭을 더 넓히고,
예술인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이루어내는
특별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

Unspoken

- 단 체 명 : 대구팀 권효원&CREATORS
- 안 무 자 : 권효원

- 조 안 무 : 최상열 김인회

- 무브먼트트레이닝 : 박서란 
- 작    곡 : 서영완
- 조명디자인 : 조동현
- 무대디자인 : 이승희
- 의    상 : 곽명숙(추무로), 이정은
- 조명감독 : 이상동
 

★★★★★
제28회 전국무용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안무상 수상

[안무의도]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 무고하게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잘못 없이 부당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
말 한마디 해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거나 삶의 방향을 바꿔야 했던 사람들을 보면서
나 또한 그 일을 가한 사람이 아니었는지, 그런 일이 일어나는걸 보고도 방관하지 않았는지 자문해본다.
그렇다면 이렇게 부당하고 불평등한 상황 앞에서,
우리는 이런 일을 마주하고 마냥 받아들이기만 해야하는가...
자력으로 해낼 수 없는 지금,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제안을 해보고자 한다.

[출연진]
최상열, 김인회, 권준철, 김민준, 김학용, 김가영, 여연경, 이채원, 이재진, 박서란, 김현아, 배수화,
Marco Russo Volpe, Larissa Nigri Paulino Dorellaf, 김소진, 신민섭, 배세은, 김지현, 백묘정
펜로즈의 시계
- 단 체 명 : 광주팀 비상무용단
- 안    무 : 박종임
- 조 안 무 : 강지형
- 대본/연출 : 조주현
- 음    악 : 최정수
- 조명디자인 : 김철희
- 의상디자인 : 민천홍
- 무대디자인 : 이종영
- 무대감독 : 박근태
★★★★★
제28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 수상


[안무의도]
< 오름과 내림>이라는 ‘에스허르’의 석판화를 보면 묵묵히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반복적인 걸음을 떼고 있는 사람들은 그 계단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한계단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단지 숙명처럼 오르고 또 오를 뿐이다.
첫 계단과 마지막 계단이 서로 맞닿아 있어 결코 실현가능 하지 않은 2차원적 구상이 바로 ‘펜로즈의 계단’이다. 어쩌면 무한의 시간 위에서 걷고 뛰고 멈추기를 반복하는 우리들의 모습처럼 현실과 꿈과 이상이 서로 뒤섞여 있는 펜로즈의 계단은 그래서 많은 기억을 소환하고 또 소멸시킨다. 태엽을 감지 않은 낡은 시계처럼...

 

[출연진]

장혜원, 박영상, 정다연, 김수영, 박하영, 이예진, 최희선, 곽아현, 이재훈, 차연우, 박유연, 이두희. 최은하